핵심 요약 검색 결과의 사이트 이름은
WebSite구조화 데이터가, 아이콘은 48px 배수의 파비콘이, 설명은 회사 이름으로 시작하는 메타 설명이 정합니다. 주소는 www 하나로 통일하고, 회사 정보는Organization데이터와 llms.txt 로 기계가 읽게 둡니다. 반영까지는 구글이 다시 읽어 가는 며칠에서 2주가 걸립니다.
홈페이지를 열고 며칠 뒤 회사 이름을 구글에 쳐 봤더니 결과가 영 회사답지 않았습니다. 이름 자리에는 도메인이 그대로 적혀 있고, 아이콘은 회색 지구본, 설명은 서비스 페이지 중간에서 잘라 온 문장이었습니다. 같은 자리에 다른 회사들을 검색해 보면 로고와 한 줄 소개가 붙어 있고, 그 아래 하위 링크까지 달려 있었고요.
비퍼블리시(bpublish) 사이트를 고치면서 정리한 목록입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만들 때 비퍼블리시가 기본으로 넣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코드 몇 줄이고, 시간이 걸리는 쪽은 구글이 사이트를 다시 읽어 가기를 기다리는 일이었습니다.
| 검색 결과에 보이는 것 | 무엇이 정하나 | 확인하는 곳 |
|---|---|---|
| 사이트 이름 | WebSite 구조화 데이터, og:site_name |
리치 결과 테스트 |
| 아이콘 | 48px 배수 파비콘, <link rel="icon"> |
서치 콘솔 URL 검사 |
| 제목 | <title> |
검색 결과 |
| 설명 | 메타 설명 (회사 이름으로 시작) | 검색 결과 |
| 회사 정보, AI 요약 | Organization 구조화 데이터, llms.txt |
리치 결과 테스트, AI 검색에 직접 질문 |
| 하위 링크 | 설정 불가, 구글이 인지도로 판단 | 없음 |
사이트 이름
검색 결과 맨 위에 작게 붙는 이름은 구글이 페이지 안의 WebSite 구조화 데이터에서 가져갑니다(Google 검색 센터, 사이트 이름). 이게 없으면 도메인을 그대로 씁니다. 비퍼블리시도 회사(Organization) 데이터는 넣어 두고 사이트 데이터를 빠뜨려서 한동안 「bpublish.com」으로 나왔습니다.
<script type="application/ld+json">
{
"@context": "https://schema.org",
"@type": "WebSite",
"name": "비퍼블리시",
"alternateName": ["bpublish", "bpublish.com"],
"url": "https://www.bpublish.com"
}
</script>
카카오톡이나 슬랙에 링크를 붙였을 때 보이는 이름은 og:site_name 이 정하는데, 이것도 같은 이름으로 맞춰 둡니다.
파비콘
아이콘은 48px 의 배수 크기여야 하고, 홈에 <link rel="icon"> 으로 걸려 있어야 합니다(Google 검색 센터, 파비콘). 조건이 다 맞는데 계속 지구본이면 구글이 아직 새 아이콘을 가져가지 않은 겁니다. 서치 콘솔에서 홈 주소를 URL 검사하고 색인 생성을 요청해 두면 며칠 안에 바뀝니다.
메타 설명
메타 설명은 적어 둔다고 그대로 쓰이지 않습니다. 검색어와 잘 안 맞거나 너무 짧으면 구글이 무시하고 본문에서 문장을 골라 씁니다. 비퍼블리시가 처음 넣었던 설명은 「AI로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만듭니다.」 한 줄이었는데,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가 안 나와서 그렇게 됐습니다. 회사 이름으로 시작해서 하는 일을 한 문장에 담는 쪽이 채택이 잘 됩니다.
비퍼블리시는 웹·앱 서비스, 기업 홈페이지, AI 기능, 업무 자동화를 기획부터 개발, 운영까지 만드는 AI 기술 스튜디오입니다.
주소 통일과 사이트맵
bpublish.com 과 www.bpublish.com 이 둘 다 열리면 구글 쪽에서는 같은 페이지가 둘 있는 셈입니다. 한쪽을 다른 쪽으로 넘기고, 사이트맵과 robots.txt, canonical 에는 정식 주소 하나만 적습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서 robots.txt 를 못 읽는다고 나온 것도 이 문제였습니다. 루트 주소로 등록해 두었더니 www 로 넘어가는 과정을 오류로 본 것이었고, www 주소로 다시 등록하니 바로 해결됐습니다.
사이트맵은 손으로 관리하지 않고 코드에서 만듭니다. 페이지가 늘 때마다 같이 늘어야 하는데, 손으로 관리하면 어느 순간 어긋나 있습니다.
회사 정보
Organization 구조화 데이터에 이름, 별칭, 주소, 이메일, 대표자, 로고, SNS 주소를 넣습니다. 구글만이 아니라 AI 검색이 회사를 하나로 묶어 읽는 자리라서, 푸터나 사업자 정보와 값이 다르면 안 됩니다.
llms.txt
ChatGPT, Perplexity, 구글 AI 모드 같은 AI 검색은 페이지를 통째로 읽고 요약합니다. 사이트 루트에 llms.txt 를 두고 하는 일, 프로젝트, 문의 방법을 평문으로 적어 두면 AI 가 회사를 설명할 때 이 파일을 참고합니다. 작성법은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비퍼블리시의 파일은 bpublish.com/llms.txt에서 볼 수 있습니다. robots.txt 에서 AI 크롤러를 막고 있지 않은지도 같이 봅니다.
확인하는 방법
- 서치 콘솔의 URL 검사에 홈 주소를 넣고 색인 생성을 요청합니다.
- 리치 결과 테스트에 주소를 넣으면 구조화 데이터가 읽히는지 바로 보입니다.
- 검색창에
site:도메인을 치면 색인된 페이지가 나옵니다. 사이트맵의 페이지 수와 맞는지 봅니다.
여기까지 하면 이름, 로고, 설명은 제자리에 나옵니다. 그 아래 붙는 하위 링크는 구글이 사이트의 인지도와 방문량을 보고 붙이는 것이라 설정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다음은 글을 쌓는 일이고, 비퍼블리시 블로그도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설정을 바꾸면 검색 결과에 언제 반영되나요?
구글이 홈페이지를 다시 읽어 간 뒤에 바뀝니다. 며칠에서 2주 정도 걸리고, 서치 콘솔에서 색인 생성을 요청하면 빨라집니다.
메타 설명은 몇 글자가 적당한가요?
한글 기준 70~90자 안에 회사 이름과 하는 일이 들어가면 됩니다. 더 길면 검색 결과에서 잘립니다.
네이버와 구글에 따로 해야 하나요?
사이트 안의 설정은 한 번이면 됩니다. 등록만 서치 콘솔과 서치어드바이저에 각각 합니다.
비퍼블리시는 기업 홈페이지 제작에 이 설정을 기본으로 포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