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ire
잠들기 전에 사용하는 상황을 고려해 첫 화면의 선택지를 세 가지로 줄였습니다. 세션 중에는 남은 시간과 호흡 주기처럼 꼭 필요한 정보만 보여 줍니다.

잠들기 전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오히려 사용을 방해합니다. Respire는 콘텐츠를 더 보여 주는 대신 첫 화면에서 무엇을 덜어 낼지부터 정했습니다.
명상 앱은 콘텐츠가 늘어날수록 첫 화면의 카테고리와 추천도 함께 많아집니다. 사용자가 잠들기 전 피곤한 상태에서 앱을 열었을 때 선택지가 지나치게 많으면 세션을 고르는 일 자체가 부담이 됩니다.
Respire는 프랑스어권 사용자를 위한 호흡·수면 명상 앱입니다. 이용 시간대와 최근 기록을 바탕으로 저녁 홈에는 세 가지 세션만 추천하고 전체 목록은 별도의 화면으로 분리했습니다. 세션이 시작되면 호흡 안내와 남은 시간, 현재 주기만 남기고, 기록 화면에서는 총 시간보다 연속 실천 일수를 먼저 보여 줍니다.

첫 화면의 추천을 세 가지로 제한합니다
시간대와 최근 기록을 바탕으로 지금 시작하기 적합한 세션만 보여 줍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모두 보기’에서 확인하도록 구분했습니다.

세션 중에는 꼭 필요한 정보만 남깁니다
호흡 안내와 남은 시간, 현재 주기를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했습니다. 눈을 감고 사용하는 동안 잠깐 확인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록에서는 연속 실천 일수를 강조합니다
누적 시간보다 며칠 동안 꾸준히 이어 왔는지를 먼저 보여 줍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습관을 쉽게 확인하고 다음 세션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Respire
콘텐츠가 많은 서비스일수록 첫 화면에 무엇을 보여 줄지보다 무엇을 덜어 낼지를 정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Respire는 사용자가 가장 피곤한 시간대에도 망설이지 않고 세션을 시작할 수 있는 흐름을 목표로 했습니다.
비퍼블리시는 이용 시간대와 재생 기록을 바탕으로 저녁 홈, 세션 진행, 주간 기록 화면을 기획하고 UI/UX를 설계했습니다. 프랑스어 문장의 길이와 어투, 어두운 환경에서의 색상 대비까지 실제 사용 맥락에 맞춰 조정했습니다.
프로젝트 정보
| 서비스 | 호흡·수면 명상 앱의 화면 리뉴얼 |
|---|---|
| 대상 | 자기 전 짧게 호흡 세션을 하는 사람 |
| 해결한 문제 | 콘텐츠가 늘수록 무거워져 고르는 데 시간을 쓰게 된 첫 화면 |
| 주요 화면 | 저녁 홈 · 세션 진행 · 주간 기록 |
| 언어 | 프랑스어 |
| 유형 | UI/UX 디자인 |
| 기획 · 디자인 | 비퍼블리시 (bpublish) |

Respire
밤에 여는 것을 전제로 다시 설계한 프랑스 호흡 명상 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