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ure
코호트 표 위에 리텐션 곡선이 크게 변하는 시점과 핵심 결론을 먼저 제시합니다. 요약을 읽은 뒤 필요한 경우 근거 지표와 원본 표까지 단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4개의 숫자가 채워진 코호트 표도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알려 주지 않으면 회의에서 활용되기 어렵습니다. Tenure는 표가 말하는 결론을 화면 위에 먼저 설명합니다.
리텐션 코호트 표는 많은 숫자와 색의 농도를 함께 읽어야 해 분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어렵게 느껴집니다. 원본 표를 단순화하면 세부 정보가 사라지고, 그대로 제시하면 회의에서 핵심을 찾지 못한 채 넘어가기 쉽습니다.
Tenure는 원본 코호트 표를 유지하면서 그 위에 핵심 결론과 근거 지표를 순서대로 배치했습니다. 곡선이 평평해지는 시점과 이후 잔존 확률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고, 1·3·6·12개월 잔존율과 비교 수치를 이어서 보여 줍니다. 사용자는 결론에서 시작해 필요할 때 원본 데이터까지 내려가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호트 표의 결론을 한 문장으로 요약합니다
리텐션 곡선이 크게 변하거나 안정되는 시점을 표 위에서 먼저 설명합니다. 회의 참석자가 많은 숫자 가운데 핵심을 직접 찾지 않아도 됩니다.

요약의 근거가 되는 지표를 바로 제공합니다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잔존율과 비교 기간의 증감을 함께 보여 줍니다. 결론을 읽은 뒤 근거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석을 위한 원본 표도 그대로 유지합니다
요약과 핵심 지표 아래에 전체 코호트 표를 배치했습니다. 기획자는 결론부터, 분석가는 세부 데이터부터 각자의 방식으로 같은 화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enure
분석 결과는 계산이 정확한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회의에서 핵심을 이해하고 실제 개선 과제로 이어질 수 있어야 비로소 업무에 쓰이는 데이터가 됩니다.
비퍼블리시는 12개 월별 가입 코호트와 84,190명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요약, 코호트 표, 퍼널, 세그먼트 화면을 설계했습니다. 분석가와 기획자가 서로 다른 지점에서 읽기 시작해도 같은 결론과 근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정보의 층위를 구성했습니다.
프로젝트 정보
| 서비스 | 가입 코호트 기반 리텐션 분석 도구 |
|---|---|
| 대상 | 이탈 시점을 찾아 개선 과제를 정하는 프로덕트 팀 |
| 해결한 문제 | 숫자만 깔려 있어 회의에서 그냥 넘어가던 코호트 표 |
| 분석 단위 | 월별 가입 코호트 12개 · 84,190명 |
| 주요 화면 | 코호트 요약 · 코호트 표 · 퍼널 · 세그먼트 |
| 유형 | 데이터 분석 |
| 기획 · 디자인 | 비퍼블리시 (bpublish) |

Tenure
표보다 문장이 먼저 오는 리텐션 분석 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