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emate
달리는 동안 확인하는 화면에는 거리와 시간, 페이스, 심박만 크게 표시합니다. 흔들리는 팔과 밝은 햇빛 아래에서도 짧은 시선만으로 기록을 읽을 수 있습니다.

달리는 중 화면을 보는 시간은 길어야 0.5초입니다. 그 순간에 읽히지 않는 정보는 기능이 있어도 실제로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러닝 앱에는 기록과 클럽, 챌린지, 배지 등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운동 중에는 화면을 오래 볼 수 없습니다. 흔들리는 팔과 햇빛 아래에서 잠깐 확인할 수 있는 정보만 실제 달리기에 도움이 됩니다.
Pacemate는 실시간 러닝 화면을 가장 먼저 설계한 기록 앱입니다. 거리와 시간, 페이스, 심박 네 가지 수치만 남기고 거리 수치를 가장 크게 배치했습니다. 직전 1km 기록과 이전 구간 대비 변화는 한 줄로 보여 주며, 운동을 마친 뒤에는 오늘 기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성과를 요약해 제공합니다.

실시간 러닝 화면을 가장 먼저 설계합니다
거리와 시간, 페이스, 심박만 남기고 짧은 시선에도 읽히는 크기와 대비를 정했습니다. 나머지 기능은 이 기준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구성했습니다.

구간 비교는 한 문장으로 보여 줍니다
직전 1km 기록과 이전 구간보다 빨라지거나 느려진 정도를 한 줄로 안내합니다. 달리는 중에도 표를 해석하지 않고 현재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마치면 오늘의 성과를 짚어 줍니다
전체 기록을 나열하는 대신 개인 최고 기록이나 이전 기록 대비 향상 폭을 먼저 보여 줍니다. 이번 달리기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acemate
운동 앱의 좋은 실시간 화면은 달리는 동안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흐름을 방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Pacemate는 가장 어려운 사용 환경에서 읽히는 한 화면을 기준으로 나머지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비퍼블리시는 직접 달리며 화면을 검토하고 홈, 실시간 기록, 운동 요약, 클럽 화면의 기획과 UI/UX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실외 밝기와 움직임을 고려해 숫자의 크기와 대비를 반복해서 조정했습니다.
프로젝트 정보
| 서비스 | 러닝 기록 앱 |
|---|---|
| 대상 | 주 4~5회 달리며 페이스를 관리하는 러너 |
| 해결한 문제 | 기능은 많은데 정작 달리는 중에는 읽을 수 없던 화면 |
| 실시간 표시 | 거리 · 시간 · 페이스 · 심박 |
| 주요 화면 | 홈 · 실시간 기록 · 요약 · 클럽 |
| 유형 | 앱 · 모바일 |
| 기획 · 디자인 | 비퍼블리시 (bpublish) |

Pacemate
달리는 중에 보는 화면을 기준으로 설계한 러닝 기록 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