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cross
항공편 검색부터 결제까지 다섯 단계로 구성하고, 현재 단계와 누적 금액을 모든 화면에서 보여 줍니다. 좌석과 부가 서비스를 선택하는 동안에도 최종 비용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 예약을 중단하는 이유는 단계가 많아서만이 아닙니다. 다음 절차와 최종 금액을 알 수 없는 상태로 계속 진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항공권 예약에서는 항공편과 좌석, 수하물, 부가 서비스, 결제 수단을 차례로 선택합니다. 각 단계의 비용이 마지막에 한꺼번에 반영되면 예상보다 커진 총액을 보고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거나 예약을 포기하게 됩니다.
Southcross는 호주 국내선 항공사의 예약 흐름을 검색, 항공편, 좌석, 부가 서비스, 결제의 다섯 단계로 정리했습니다. 모든 화면 상단에 현재 단계와 누적 금액을 고정하고, 비상구 좌석의 추가 요금과 연령 제한 같은 규정은 좌석을 고르는 순간에 안내합니다. 좌석 상태는 색상뿐 아니라 형태로도 구분했습니다.

첫 단계부터 누적 금액을 보여 줍니다
좌석과 부가 서비스를 선택할 때마다 합계가 즉시 반영됩니다. 결제 직전에 예상하지 못한 총액을 확인하는 상황을 줄였습니다.

선택이 필요한 화면에서 관련 규정을 안내합니다
비상구 좌석의 추가 요금과 연령 제한을 좌석 지도 옆에 표시했습니다. 선택을 마친 뒤 약관에서 뒤늦게 제한을 발견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좌석 상태를 색상과 형태로 구분합니다
선택 가능, 사용 중, 선택 완료, 비상구 좌석을 서로 다른 형태로 표시합니다. 작은 화면과 다양한 시각 환경에서도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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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과정에서는 남은 절차와 현재까지의 금액을 계속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두 정보가 분명하면 사용자는 단계가 여러 개여도 흐름을 예측하고 안심하며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비퍼블리시는 기존 예약 단계의 이탈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정 요약, 좌석 지도, 부가 서비스, 결제 화면을 설계했습니다. 국내선을 반복해서 이용하는 승객을 고려해 처음의 친절함뿐 아니라 여러 번 사용할 때의 속도와 일관성도 함께 반영했습니다.
프로젝트 정보
| 서비스 | 국내선 항공권 예약·좌석 선택 흐름 |
|---|---|
| 대상 | 출장과 단거리 여행으로 국내선을 자주 타는 승객 |
| 해결한 문제 | 마지막 화면에서야 총액을 알게 되어 중간에 그만두던 예약 |
| 단계 | 검색 · 편명 · 좌석 · 부가 서비스 · 결제 |
| 주요 화면 | 여정 요약 · 좌석 지도 · 부가 서비스 · 결제 |
| 유형 | UI/UX 디자인 |
| 기획 · 디자인 | 비퍼블리시 (bpub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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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단계로 끝나는 호주 국내선 항공권 예약 흐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