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
홈 화면에서 이번 달에 남은 금액과 현재 지출 속도를 기준으로 한 월말 예상 잔액을 보여 줍니다. 기록한 소비가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핵심 숫자에 집중했습니다.

가계부를 꾸준히 쓰기 어려운 이유는 입력의 번거로움뿐 아니라 기록 이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쓰임은 남은 예산과 월말 전망을 중심으로 답합니다.
많은 가계부 앱은 지출 비중과 항목별 그래프를 첫 화면에 보여 줍니다. 하지만 식비가 전체의 31%라는 사실만으로는 남은 기간에 얼마를 쓸 수 있는지, 소비를 줄여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쓰임은 비퍼블리시가 직접 기획한 개인 가계부 앱입니다. 홈 화면에는 이번 달 남은 돈을 가장 크게 표시하고, 현재 지출 속도와 남은 일수를 반영한 월말 예상 잔액을 함께 제공합니다. 비교 기준은 지난달 말이 아니라 지난달의 같은 날짜로 맞춰 아직 조정할 수 있는 시점에 변화를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홈 화면은 남은 예산에 집중합니다
이번 달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가장 큰 숫자로 보여 줍니다. 세부 분석은 별도의 화면으로 나누어 첫 화면의 질문을 분명하게 유지했습니다.

현재 속도를 반영한 월말 잔액을 예측합니다
지금까지의 지출과 남은 일수를 바탕으로 월말에 얼마가 남을지 계산합니다. 사용자는 남은 기간의 소비 계획을 미리 조정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의 같은 날짜와 비교합니다
진행 중인 달을 지난달 말과 비교하지 않고 같은 날짜의 지출과 견줍니다. 아직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시점에 소비 속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쓰임
개인 재무 앱은 기록을 많이 보여 주는 것보다 사용자가 매일 확인할 이유를 제공해야 합니다. 쓰임은 ‘이대로 지출하면 월말에 얼마가 남는가’라는 질문에 매일 달라지는 숫자로 답합니다.
비퍼블리시는 홈, 내역, 분석, 설정 화면의 기획과 UI/UX 디자인을 진행하고 팀원들이 직접 한 달 동안 사용하며 문구와 계산 방식을 다듬었습니다. 남은 예산과 월말 추정이라는 두 계산을 가장 단순한 화면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프로젝트 정보
| 서비스 | 개인 가계부 앱 |
|---|---|
| 대상 | 월 예산을 정해 두고 남은 돈을 관리하는 사람 |
| 해결한 문제 | 기록은 쌓이는데 그래서 어떤지는 알려 주지 않던 가계부 |
| 핵심 계산 | 예산 − 지출 = 남은 돈 · 남은 날수 기준 월말 추정 |
| 주요 화면 | 홈 · 내역 · 분석 · 설정 |
| 유형 | 앱 · 모바일 |
| 기획 · 디자인 | 비퍼블리시 (bpublish) |

쓰임
이번 달 남은 돈 하나만 크게 보여 주는 가계부 앱


